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자키 미호/프로듀스 48 (문단 편집) == 프로듀스 48 이후 == 프로듀스 48 종료 다음 날인 9월 1일, 나고야 악수회의 한국인 참가자 트윗을 보면 빠른 시간 안에 어느 정도 멘탈 회복을 한 듯하다. [[파일:나고야 악수회 후기.jpg|width=300]] 또한 당일 저녁, 미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프로듀스 48 참가 소감이 올라왔다. 참고로 한국어 소감과 일본어 소감이 각각 다르다.[[https://twitter.com/730myao/status/1035847979821752321?s=09|링크]] [[파일:미호 한국어 소감.png|width=400]] [[파일:미호 일본어 소감.png|width=400]] 다음은 일본어 소감을 번역한 것. >produce 48을 향한 저의 큰 도전을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br] >약 8년 전부터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큰 꿈이 있어서, 이 4개월 동안은 그 큰 꿈에 정말 가까워서 매일매일이 행복했습니다.[br] >정말 괴롭고 힘들었지만, 여러분의 응원이 버팀목이 되었고 따뜻한 말도, 나쁜 말들도 전부 다 기뻤어요.[br] >결과적으로 정말 안타깝지만, 저는 꼭 이 경험을 다음으로 이어갈 겁니다.[br] >일본에서의 활동기간도 길었던 저에게 크나큰 찬스를 주신 스탭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br] >감사합니다♡ 본인이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on8+1라디오의 9월 5일 방송분에서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aptrainee&no=15792&page=1&exception_mode=recommend|프로듀스 48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프로듀스 48에 참가하면서 어떤 연습생과 친해졌냐는 질문에 처음으로 친해진 연습생은 김민주라 답하였고, 포지션 평가 준비 중 장규리와도 친해졌다고 밝혔다. 콘셉트 평가 1000%를 준비할 때는 이채연과 파트를 바꾸면서 얘기하다가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한다. 또한 1000% 관련 비하인드로, 녹음 당시 진성과 가성을 알아듣지 못해 어느 구간에서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몰라서 힘들었다는 말을 했는데, 다른 일본연습생들은 통역이 있는 상태로 녹음실을 들어갔지만 미호는 통역이 자리를 비운 탓에 통역 없이 녹음에 들어간 상태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